급매물

휘슬링락cc 회원권

  • 희망가격
    내용 참조(별도 문의)
  • 부대비용
    명의 개서료 중개 수수료 수입인지 취득세 : 매매 금액 2.2%(신고 후 고지서 발송)
  • 담당자정보
    26-10-29 17:16

상세정보



안녕하세요.

동부회원권거래소 주융식 부장입니다.

​

라운드를 마치고 나면 잘 맞은 샷 못지않게, 걸음을

잠시 늦추게 했던 풍경이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.



휘슬링락CC는 바위와 물길 사이로

이어지는 코스에 독특한 건축물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

져, 골프장을 둘러보는 재미도 궁금해지는 곳인데요.

​

그 풍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

알고 나면 티샷 앞에서 마주하는 바위 하나, 숲 사이로

보이는 건물 하나도 조금은 다르게 다가오실 겁니다.

​

오늘은 자연과 예술이 빚은

이곳의 매력을 하나하나 짚어보고, 휘슬링락CC 회원

권의 구성과 실사용 조건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^^

​


1. 휘슬링락CC는 어떤 골프장일까요?


​

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 자리한

휘슬링락CC는 2011년 9월 개장한 회원제 골프장으

로, 태광그룹 계열인 티시스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.

​

코쿤·템플·클라우드 각 9홀씩 총 27홀,

파108로 구성되며, 산악 지형을 바탕으로 코스와

조경·건축·예술을 함께 담아낸 점이 눈길을 끕니다.

​

춘천에

위치해 있지만 서울양양고속도로 강촌IC에서 차량으

로 10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어, 고속도로를 벗어난

뒤 진입 구간이 길지 않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.

​

특히 주변 풍경이 플레이와 어떻게 연결되고,

건축과 작품이 그 사이에 어떤 장면을 만드는지 살펴

보는 것도 휘슬링락을 알아가는 재미 중 하나입니다.



2. 바위와 숲, 물길로 빚어낸 골프장의 풍경


휘슬링락CC의

조경에는 이 땅에 있던 나무와 바위를 새롭게 조성한

코스에 자연스럽게 이어가려는 구상이 담겨 있습니다.

​

공사 과정에서

현장 수목을 임시 양묘장에 옮겨 보살폈고, 소나무·

참나무·벚나무·단풍나무 등 8,000그루 이상을 코스

곳곳에 다시 심어 주변 숲과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.

​

현장에서 나온 암석 역시 계류와 폭포,

호수 가장자리를 조성하는 데 활용해 물길과 바위가

따로 놓여진 장식처럼 보이지 않도록 다듬었습니다.

​

페어웨이

너머의 숲부터 물가의 바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

풍경에는, 원래의 자연과 새로 만든 공간 사이의 경계

를 줄이려는 세심한 손길이 담겨 있다 할 수 있습니다.

​


3. 코쿤·템플·클라우드, 세 코스는 어떻게 다를까요?


테드 로빈슨 주니어가 설계한 세 코스는 산악

지형을 공유하면서도 바위와 물, 고저차를 활용하는

방식에 따라 서로 또 다른 공략의 재미를 보여줍니다.

​

코쿤은 암반과 호수 사이에서

공격과 우회를 고민하게 하는 코스로, 4번 홀에서는

물과 바위를 넘겨 그린을 직접 노릴지, 왼쪽 페어웨이

로 돌아서 짧은 두 번째 샷을 남길지 선택하게 됩니다.

​

템플은 높은 티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과

큰 고저차가 인상적이며, 티와 페어웨이 사이에 약

70m 낙차가 있는 3번 홀에서는 시원한 티샷과 함께

다음 샷의 각도를 고려한 낙구 위치가 중요해집니다.

​

클라우드는 터널 너머 별도 계곡인

‘더 글렌’으로 이어지는 숲과 계류가 특징으로, 오르막

인 3번 홀에서는 물길과 그린의 높이를 함께 살펴 자신

의 비거리와 탄도에 맞춰서 공략하는 재미가 있습니다.



4. 개장 이후에도 이어진 코스의 진화


​

휘슬링락CC는 개장 이후에도 각

홀의 공략 방법과 그린의 핀 배치 공간을 살펴왔으며,

2014년 코스 평가를 시작으로 기존 경관을 살리면서

플레이 재미와 다양성을 높이는 개선을 추진했습니다.

​

2015년 설계

자문을 맡은 에릭 아이버슨은 2016~2017년 코쿤·

템플의 15개 홀을 다듬으며, 티에서 그린까지 공략에

변화를 주거나 그린 주변과 페어웨이를 조정했습니다.

​

특히 개선 대상 중 핀을 배치

하기 까다로웠던 그린에서는 핀 배치 가능 면적을 최

소 30%, 일부는 약 50%까지 늘려, 같은 홀에서도 핀

위치에 따라 다른 공략을 고민할 여지를 넓혔습니다.

​

2017년 골프매거진코리아 국내 코스

평가 1위에 선정된 이력과 함께 살펴보면, 눈에 보이

는 경관뿐 아니라 실제 플레이의 완성도를 높이려 했

던 과정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

5. 세 티하우스와 클럽하우스를 읽는 건축 이야기


네덜란드 건축사무소 메카누의 프란신 후벤이

설계한 클럽하우스와 세 티하우스는 저마다 다른 형태

와 조망으로 휘슬링락CC의 풍경에 개성을 더합니다.

​

길이 140m의 클럽하우스는

트래버틴 석재로 마감했으며, 예술과 정원을 감상하

는 공용공간과 사적인 휴식 공간을 함께 갖췄습니다.

​

코쿤 티하우스는 누에고치 같은

곡면과 타원형 창이, 템플 티하우스는 전통 지붕을 연

상시키는 형태와 시원하게 트인 조망이 특징입니다.

​

클라우드 티하우스는 숲에

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더 글렌을 바라보며, 라운드

사이 쉬어가는 시간에도 색다른 풍경을 선사합니다.


 

6. 라운드 중 만나는 아홉 개의 아트볼


휘슬링락에서는 코스 곳곳에 놓인 아홉 개의 구형 작

품 ‘더 볼(The Ball)’이 라운드 중 시선을 붙잡습니다.

​

주 코스의 일곱

스펙트럼 색채와 더 글렌의 금속색 작품에는 골프의

여정을 삶과 사후세계에 빗댄 상징이 담겨 있습니다.

​

작품 표면에 주변 풍경이

비치면서 바라보는 위치와 빛에 따라 인상이 달라져,

같은 작품도 여러 모습으로 감상하실 수가 있습니다.

​

2013년 한국색채대상 수상 이력이 있는

이 작품들은 숲과 바위 사이에 선명한 색을 더하며 휘

슬링락만의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.



7. 휘슬링락CC 회원권은 어떻게 이용할까요?


휘슬링락CC 회원권은

평소 함께 골프를 즐길 분들이 정해져 있고, 꾸준히

찾을 골프장을 생각하는 분들이 검토해 볼 만합니다.

​

정회원 1인과 지명회원

3인을 등록하는 구성이므로, 각자의 이용 요일과 회원

별 조건을 맞춰 활용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.

​

특히 정회원은

성수기 제한을 제외하면 주중 예약 횟수에 제한이 없

고 운영 상황에 따라 2인 플레이도 가능해, 여유로운

평일 라운드를 선호하는 분들이 관심을 둘 만합니다.

​

다만 연회비가 다소 높게 책정되어

있는 만큼, 예상 이용 횟수와 동반자 구성을 고려해 원

하는 골프 생활에 잘 맞는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^^

​


8. 라운드와 식사까지 살펴보는 이용 혜택


휘슬링락CC의 이용 혜택은 본인의 라운드뿐 아니라

동반자와 식사까지 함께 놓고 살펴보시면 좋습니다.

​

정회원에게 적용되는

동반자 그린피와 식음·프로샵 할인은 지인이나 업무

관계자와 함께 방문할 때 활용해볼 만한 혜택입니다.

​

서로 다른

분위기의 여덟 개 개별 다이닝룸도 마련되어 있어, 라

운드 후 일행끼리 식사와 대화를 이어가기 좋습니다.

​

다만 회원

구분에 따라 요금과 할인 적용이 다르고 카트·캐디·

룸 이용료는 별도이므로, 함께할 인원과 이용할 시설

을 기준으로 하루 비용을 예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.

​


9. 풍경과 플레이, 회원 이용으로 완성되는 휘슬링락CC


바위와 숲을

잇는 조경부터 세 개 코스의 공략, 건축과 아트볼까지

하나씩 살펴보면 이곳만의 개성이 한층 선명해집니다.

​

특히

라운드를 즐기는 재미에 공간을 감상하는 여유가 더

해진다는 점이 휘슬링락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​

평소 휘슬링락CC 회원권에 관심이

있으셨다면, 이러한 매력과 함께 동반자 구성과 이용

일정, 연간 비용까지도 두루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.

​

끝으로 내 이용 방식에 잘 맞을지

궁금하시다면, 동부회원권거래소 주융식 부장이 회원

구성과 이용 조건을 차근차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^^


 

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