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70년 폐염전을 매립한 평지에 국제규격에
손색이 없는 골프장을 목표로 출발하였습니다.
인위적인 기교를 부리지 않고,
주변여건과 조화를 이루도록
자연환경 유지에 최역점을 두고,
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널찍널찍하게 쭉 뻗은
훼어웨이는 인천국제cc의 큰 자랑입니다.
티잉 그라운드에서도 그린이 시야에 들어와 그린공략의 설계를 가지고
티샷을 할 수 있어 기쁨과 즐거움이 훨씬 더하고,
최소화된 OB 지역은 골퍼들의 심리적인 안정감과 성취감의
극대화를 추구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.
인공장애물이나 OB area가없다시피 한,
평지의 반듯한 골프코스에서 골프의 기쁨을 만끽해보세요.